한성백제박물관 상설전시, 개관 이후 첫 전면 개편 나선다
- 2012년 개관 이후 상설전시실 첫 개편…진품 유물과 디지털 기술 융합 ‘스마트 박물관’으로
- 동아시아 최초 발굴 ‘삼국시대 목제 쟁기’, 서울 최초 ‘중국제 닭머리 항아리’ 등 희귀 유물 중심 전시
- 2025년 7월 착수,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단계적 공사 진행
- 올림픽공원 입지 살려 시민 휴식·문화공간도 강화, ‘쉼·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 시, “백제 한성기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거점 박물관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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