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축문화 선도할 서울시 건축상 8개 수상작, 건축문화제서 만난다
-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총 8점 발표… 대상에 성동구 성수동 ‘코어해체시스템’
- 오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서 시상 및 전시… 8월 시민 투표로 특별상 2점 선정
- ‘신진건축상’ 1점도 선정… 올해 수상작에 대상 비롯 신진건축가 작품 5점 포함돼
- 시 “창의적 아이디어로 서울 변화시킨 건축물과 건축가, 지속 발굴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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