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채운 한여름 밤의 광화문! 모두의 무대가 되다
- 8.28(목)~8.3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 셔플&브레이킹, 창작무용, 스트리트댄스, 재즈&스윙까지… 매일 다른 장르의 무대
- 스트리트댄스를 대표하는 HOOK(아이키), 전통을 재해석한 춤선캡(최종인) 등 출연
- 시민 250명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무대. 공연별 특성에 맞춰 참여 방식 다변화
- 8.7(목) 14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통해 사전 무료 관람 신청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