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에서 울려 퍼지는 광복의 노래…서울시, 시민 230여 명 모여 광복절 타종행사 개최
- 77년 전통의 ‘광복절 타종행사’, 8월 15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보신각에서
- 올해는 광복80주년 기념해 시민 230여 명 참여 ‘시민 대합창’으로 새역사
-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3명 특별 초청…독립유공자 후손 총 9명 참여
- 오세훈 시장 등 12명 4개조 나뉘어 총 33번 타종, 창작뮤지컬 갈라쇼도 선보여
- 광복절 당일 종로 일대 ‘소울해치와 떠나는 항일유적 탐방’ 프로그램도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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