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과 자연물, 디지털 정보기술까지…물질을 아우르는 ‘공예적 실험’
- 서울공예박물관, 동시대 공예-기술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소개하는 특별기획전 개최
- 8월 26일(화)부터 11월 23일(일)까지, 국내외 작가 20명의 작품 92건 선보여
- ‘재의 재구성·원시적 창조·유동하는 물질’ 3부 구성…제작문화의 본질적 가치 탐색
- 인간의 배설물을 유약으로 활용한 ‘김시내’ 작가, 폐신문을 벽돌 모양으로 재가공한 ‘이우재’ 작가 작품 등 눈길
- 전시 기간 중 매월 1회씩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과 큐레이터 해설 개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