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부터 공예 체험까지…서울공예박물관 전시연계 프로그램 10종 운영
- 한국-폴란드 섬유공예 교류전 《집, 옷을 입다》 연계 워크숍 2종, 공예강좌 2종 운영
- 9~11월 매월 2회 금요일 저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기획전시 해설 프로그램 진행
- 《물질-실천》 전시 참여 작가와의 대화 3회 운영...곽혜영, 파코 뵈켈만, 김도헌 참여
- 공예박물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쉽게 즐기고 탐구하는 기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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