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창작자가 되는 이틀…서울시, ''메이커 페어 서울'' 개최
- ‘메이커 페어 서울 2025’ 9.27(토)~28(일) 2일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려
- 연중 메이커 데이·워크숍으로 생활 속 창작 문화 확산, 서울 전역이 메이커 놀이터로
- AI·로봇·청소년 발명·ESG·DIY 모빌리티 등 8개 분야 93팀 참가
- 학생과 개인 메이커, 해외·스타트업·기업이 어우러진 창작 교류의 장
- 11주년 기념 전시·메이커 네트워크 파티·스포트라이트 무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 시, “다양한 세대가 창작물을 직접 보고·체험하는 축제…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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