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도성 수비대가 되어 범인을 추적! …한양도성 달빛야행 개최
- 10.4.(토) 밤,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한양도성 달빛야행’ 320명 시민과 함께 개최
- 조선시대 도성 수비대가 되어 가짜뉴스의 진상을 파악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몰입형 미션’ 체험
- 돌 뒤집기 팀미션, 전통 활쏘기, 조선판 ‘저스트댄스’ 등 조선시대 군영 훈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션
- 모든 훈련을 마친 수비대원에게는 ‘쌀튀밥’ 지급, 일일 순라군 ‘해치’와 기념촬영도
- 9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한양도성’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