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국제포럼, 사람 중심 소프트시티 철학으로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밝히다
-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주제로 19일(금)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개최
- 오세훈 시장, 소프트시티 주제로 헬레 소홀트 대표, 우베 크레머링 회장과 특별대담
- 도시 정체성·지속가능성 위한 전략 제시, 전문가와 디자인서울 글로벌 확장성 확인
- ‘디자인 매니페스토’ 통해 서울의 미래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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