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된 은행나무 앞, ''들어가도 됩니다''…서울공예박물관 설치작품 선보여
- 서울공예박물관,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 야외 설치 작품 전시…무료 관람
- 박물관 마당과 은행나무 주변, 쇼윈도 등 박물관 산책 속 자연스럽게 공예작품과 마주하는 기회
- 바깥마당, 방효빈 작가의 , 480개 스테인레스 고리에 직접 앉을 수 있는 체험형 작품
- 은행나무 주변, 권신애 작가의 , 금지의 공간 안으로 ‘초대’하는 작품
- 전시3동 1층 쇼윈도 갤러리, 신우철·이소명 , ‘보이지 않는 연결’ 표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