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서울을 걸으며 광복 80주년 되새기다…서울문학기행 운영
- 서울시, 10월~11월 총 30회에 걸쳐 도보기행 및 문학강연 운영
- 문학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도보…광복 80주년 맞아 근현대 문학의 역사적 의미를 집중 조명
- 윤동주, 이상 작품과 연관된 ‘서촌’, 한용운, 조지훈 작품과 연관된 ‘성북동’ 등 포함
- 강풀의 웹툰 , 정세랑의 등 친숙한 대중 작품도 탐방 대상에 포함
-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9월 26일(금)부터 시민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