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변환중입니다.서울시, 3.1절기념 타종행사… 독립유공자 7500명에 보훈위문금 지급
- 3월 1일(금) 정오부터 보신각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진행
- 오세훈 서울시장 포함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배우 박정자씨 등 11명 33번 타종
- 순국선열 희생 기리는 뮤지컬.합창 공연, 여성독립운동가 50인 초상화 전시
- 독립유공자.유족 7500명에 보훈위문금 전달, 8.15 광복절에도 지급 예정
- 독립유공자 의료비 및 보훈명예수당.생활지원 수당 등 건강하고 명예로움 삶 지원 중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