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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악문화재단] 관악에는 창작파워가 있다! [복은말, 신비한 돌배] 4월 18일 출판기념회 개최

  • 등록일 2024-04-15
  • 작성자 관리자

- 관악 창작파워, 관악구 역사, 문화, 예술 등 주민 시선으로‘지역 감성’더했다.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복은말, 신비한 돌배> 출판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8일 17시,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복은말, 신비한 돌배>는 도서관에 상주한 전문작가와 시민이 참여한 창작 동화집으로 서림동, 서원동, 난향동 등 관악구 지명, 지역을 소재로 5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내가 사는 동네가 동화가 되다'를 주제로 스토리 창작에 참여한 동네기록단과 삽화 드로잉을 맡은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여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의 창작 열정과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에게 보여주고자 문학·웹툰 창작 시리즈를 준비했다. ▲창작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미스터리 역사 소설 <여우의 계절> ▲관악문화재단 뮤직 웹툰 <비더스타 시즌3>를 통해 관악 창작활동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재단은 ‘창작만개’ 사업에 참여한 차무진 작가의 <여우의 계절>, 카카오페이지 공개 3일 만에 50만 뷰를 달성한 웹툰 작가 키몽의 <비더스타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복은말, 신비한 돌배 출판기념회」 관련 문의는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관악문화재단 낙성대공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