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변환중입니다.태어나 처음 만나는 도서관 ''18~21년생 영유아 43,000명에 책 선물
- 서울시, ‘18~21년생 영유아 대상 추진…올해 예산 6억원 투입
- ‘책과 함께 인생 시작!’ 목표, 책 꾸러미 배포·책놀이·부모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 구립도서관·주민센터·어린이집 등 25개 자치구, 1,395개 기관 협력 육아지원 사업
- 지난 3년간 총 68,560명에 책 선물, 6.10.(목)부터 ‘서울북스타트 참여후기 공모전’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