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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일로창고극장] 기획 프로그램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 <스테이지 도어>

  • 등록일 2021-08-18 00:00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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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창고극장 기획 프로그램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 <스테이지 도어>

코로나 시대,극장의 역할을 묻다


 삼일로창고극장팬데믹 장기화 속 극장의 역할 모색하는 기획프로그램 2편 개최

▶ 9.1.()~12.(), 동시대 극장의 역할을 탐구하는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

 8.23.()~27.(), 창작자를 위한 진짜 기초’ 무대기술 워크숍 <스테이지 도어>

▶ 방역 수칙에 따른 100% 사전예약 운영... 네이버 예약 통해 무료로 접수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삼일로창고극장이 코로나 시대에 극장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획프로그램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을 오는 9월 1()부터 9월 12()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팬데믹으로 인해 계속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동시대 공연예술 플랫폼인 삼일로창고극장의 역할을 찾기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운영단과 함께 기획했다. ‘불필요한 극장과 관련한 화두를 문학시각무용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수집기록작품화해 역설적으로 극장이 이 시대에 필요한 이유를 말한다.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기획 허영균)은 ▲「극장에 대한 소문(小文)(9.1.~12.),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9.9.~11.), ▲「극장토론 3.15(9.12.) 등 총 8편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극장에 대한 소문(小文)은 과거-현재-미래 극장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연구보고서단편소설소논문 등의 형식으로 극작가와 관객이 함께 집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박재용정지돈이홍도 등 세 작가가 참여한 세 편의 작품을 삼일로창고극장 내부에 마련한 리딩룸에서 열람할 수 있다.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은 극장의 존재와 필요성에 대한 고민과 상상을 낭독극무용전시 등으로 선보인다낭독극에 마빈쳉(희곡 작가), 무용 공연에 김승록(안무가), 전시에 제람(그래픽 디자이너), 백종관(영상감독)이 참여해 총 네 편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극장 토론 3.15는 극장의 존재 이유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극장의 역할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토론형 공연이다. ‘뉴노멀 시대에 극장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에게 극장은 과연 필요한가’ 등 극장을 둘러싼 여러 이슈를 관객창작자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유한다김은한(연출)과 안담(배우)이 사회를 맡아 각각 90분간 진행한다.

 

<불필요한 극장이 되는 법>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100% 사전예약으로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8월 19()부터 신청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한편이보다 앞서 진행하는 진입단계에 있는 창작자를 위한 무대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스테이지 도어>(기획 신재훈김주원)는 8월 23()부터 27()까지 펼쳐진다이 프로그램은 무대 기술에 대해 접근 기회가 낮았던 창작자들이 진짜 기초부터 배울 수 있도록 삼일로창고극장의 무대조명음향 감독들이 직접 설계해 진행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무대조명음향영상하우스 등 파트별 특징 공연의 기초적인 운용 방법 모의 스태프 회의 진행 등 작품의 구현과 안전한 창작 환경 구축을 위한 실습 등이다프로그램 종료 후 자료집과 웹툰으로 제작해 삼일로창고극장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삼일로창고극장 누리집(samilro.com),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삼일로창고극장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3789-9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