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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1·3위 수상자 노원 무대에 서다

  • 등록일 2021-08-19 00:00
  • 작성자 관리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1·3위 수상자 노원 무대에 서다

202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주인공들의 무대

피아노 부문 1위 조나탕 푸르넬 & 3위 무카와 게이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9월 15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1·3위 수상자가 노원 무대에 선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바이올린 부문 수상자 초청에 이어 2021년에도 피아노 수상자를 초청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쇼팽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매년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피아노, 첼로, 성악, 바이올린 순으로 경연한다. 2020년 예정된 피아노 경연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되었다가 올해 다시 개최되었으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이례적으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1·2·3위 수상자만이 무대에 서는 폐막 공연은 공연장 보자르(Bozar)에서 열렸으며 필립 국왕과 마틸다 왕비가 참석, 단 200명만을 초대하여 공연을 올렸다. 


올해 1위 수상자는 프랑스 출신 조나탕 푸르넬(Jonathan Fournel)로 폐막 공연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조나탕 푸르넬은 음정 하나하나 프레이징하며 환상적 연주를 펼쳐 또 하나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꿈꿔온 연주를 만끽하고 싶다고 밝혔다. 3위 수상자 무카와 게이고(Keigo Mukawa)는 이미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다운 테크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무카와 게이고는 3위 수상에 기대에 걸맞은 연주를 들려주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1993년생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조나탕 푸르넬과 무카와 게이고가 선택한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밤’이란 부제로 조나탕 푸르넬은 △Mozart: Piano Concerto No.18, K.456을 무카와 게이고는 △Mozart: Piano Concerto No. 27, K.595을 연주한다. 챔버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발탁, 유럽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드리엘 김이 지휘를 맡아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더욱 풍성하게 받쳐준다. 이번 내한공연 투어 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노원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프로그램이다. 


2019년 바이올린 수상자에 이어 피아노 수상자 콘서트를 추진한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콩쿠르 수상자를 노원에서 만나는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전 부문 수상자 무대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동행자 외 띄어앉기를 실시한다. 


노원문화재단은 하반기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외에도 국외 명연주자 내한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with 문지영’을 공연하며, 러시아 음악의 거장,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를 이끌고 지휘로서 노원을 찾는다. 협연으로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