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검색
새소식
그밖에 궁금한 문화 소식

보도자료

성동문화재단, 스마트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한양대 음대 및 한양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일 2022-09-07
  • 작성자 관리자

성동문화재단, 스마트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한양대 음대 및 한양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성동구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문화 네트워크 구축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성동구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스마트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8일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음악대학장 박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8월 17일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산학협력단장 신해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지역문화예술 관련 인프라, 자료 등 정보 교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함께하고 향후 스마트문화도시 조성 및 발전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는 <베란다음악회>, 창작 오페라 <봄봄>, 오페라 <돈 조반니>, <잔니 스키키>, <마술피리>, <청춘 버스킹 in 성동>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공동기획과 한양대학교 학생 및 출신 배우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과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연구개발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양 기관이 갖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공통 목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광식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관내 대학교와 성동문화재단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축적된 데이터와 특화된 콘텐츠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성동구 문화예술발전에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성동문화재단은 2015년에 설립된 서울시 자치구 문화재단으로 소월아트홀과 성수아트홀, 성동구립도서관, 전시실, 다락옥수, 서울숲생활문화센터 라이프 온 등 문화예술 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전국 문화재단 최초 복지본부가 신설되어 보육 및 돌봄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의 브루클린 성동’이라는 문화자원에 스마트기술을 융합하고 CT(Culture Technology) 콘텐츠를 개발하여 ‘스마트문화도시 성동’으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성동문화재단 #스마트문화도시성동 #한양대학교음악대학


#한양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사진 4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