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검색
새소식
그밖에 궁금한 문화 소식

보도자료

핑크퐁, 서커스, 인형극...한눈에 보는 어린이날 문화행사

  • 등록일 2023-05-02
  • 작성자 관리자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날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날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없이 보내는 첫 어린이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열린 놀이터로 변하는 ‘책읽는 서울광장’,  송현동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

페스티벌’, 서울시향의 ‘키즈콘서트’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있는데요, 푸릇푸릇한 5월, 서울 문화행사와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세요. 

 

 

5월 5일, 6일 ‘책읽는 서울광장’은 ‘열린 놀이터’로 변신한다.

5월 5일, 6일 ‘책읽는 서울광장’은 ‘열린 놀이터’로 변신한다.

 

 

책읽는 서울광장, 돈의문골목시장, 박물관에서 놀자

 

먼저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5일~6일 ‘열린 놀이터’로 변신한다. 높이가 9m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

퐁’과 함께 ‘아기상어’, ‘호기’ 등 인기 캐릭터가 출동, 마술쇼, 댄스파티 공연을 펼친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

도 설치된다.

살아있는 박물관 마을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어린이날 맞이 특별장터 ‘돈의문골목시장’을 5월 5일~6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시장에서 만났던 뻥튀기 아저씨를 만날 수 있고, 문구·완구,

수공예품, 레트로(복고) 물품과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도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보도 상세정보(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