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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 청주시한국공예관 손잡고 교류전 연다
공동기획 전시 `화이트 앤솔러지` 개막
 - 서울공예박물관, 청주시한국공예관과 공동기획으로 특별교류전 개최
 - 5월 2일(화)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개막, ‘백자’와 ‘분청’에 주목한 전시
- 김덕호, 이인화, 이강효, 박정민 등 동시대 백자와 분청 작가 22인의 작품 240점 전시
- 전시 해설, 연계 특별강연·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도 마련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