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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

전시/미술

[세종문화회관]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

  • 장소
    세종 미술관1관 세종 미술관2관
  • 기간
    2021-05-11 ~ 2021-08-21
  • 시간
    10:00 ~ 19:00 (18:00 매표 및 입장마감)
  • 대상
    전체 관람 가능
  • 요금
    성인(만 19세 이상) 15,000원 청소년(14세~ 19세) 11,000원 어린이(4세~13세) 9,000원 특별할인* 7,500원
  • 문의

상세보기

라이프 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 눈물,웃음,사랑,증오,꿈,일상,전쟁,평화,혁명…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우리가 본 것과 보지 못한 것들…이 모든 것들로 가득찬 LIFE관람안내 전시기간: 2021년 5월 11일(화) - 8월 21일(토)관람시간: 10:00 - 20:00 (19:00 매표 및 입장마감)전시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전시문의: 02 332 8011 주최: 세종문화회관, D Communication Inc.주관: D Communication Inc.협력: The Life Picture Collection, Uniquepiece Ltd. 20세기의 목격자, 라이프 매거진이 선택한 100장의 사진 한 장의 사진이 <라이프>지에 게재되기까지 사진가와 편집자, 발행인은 끊임없이 논쟁했다. 싸웠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헤밍웨이나 스타인백과 같은 작가들이 기사에 참여하게 될 경우엔 더 복잡한 신경전을 거쳐야 했다. 수 개월 동안 아프리카 사막을 누비며 촬영한 수천장의 사진중에 단 3~4장만 쓰이는 경우도 허다했고, 카파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처럼 다른 사진이 모두 소실되고 남은 사진이 모두 흔들린 것 11장 뿐이라 기사의 제목에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라고 써야만 한 적도 있었다. <라이프 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바래지지 않은 가치를 가진 작품 100장을 엄선하였다. 치열한 논쟁끝에 선택되어 <라이프>지에 게재된 사진중에서 인간의 다층적인 삶이 펼쳐지는 이미지를 선별한 이 전시는 포토저널리즘의 무게를 알지 못한 채 뛰어들어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탁월한 사진가들이 공동으로 이룩한 업적이다. 더불어 <라이프>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사진가 8명의 주요 기사와 <포토에세이>를 빈티지 잡지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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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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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 1번 출구로 나와서 광화문 방향 350M 지점 / 3호선 경복궁역 - 6번 출구에서 세종대로 방향 / 5호선 광화문역 - 1, 8번 출구 7번 출구로 나와서 광화문 방향으로 200M 지점
  • 버스
    • 순환 지선 1711, 7016, 7018, 7022, 721
    • 지선 간선 103, 150, 401, 402, 406, 700, 704, 707
    • 간선 광역 5000A, 5000B, 5005, 5500-2, 9000, 9000-1, 9200, 9401,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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