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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술
서울문화재단 기획자학교 심화과정에 선정된 홍희진 큐레이터와
미술인 양아치, 요한한, 정성진 그리고 작곡가 남상봉과 이원우 총 다섯명의 예술가가
지각불가능한 것, 네트워크와 소통에 대한 고민을 담은 미디어아트의 전시를 선보인다.
‘중간계/미들어스’라는 용어는 중간의 땅이라는 뜻으로서
J.R.R. 톨킨의 작품 세계에서 등장하는, 인간과 환상적 존재들이 함께 거주하는
상상의 공간이자 모든 창조의 원천이 작동하는 땅이다.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이 ‘중간계’는 예술가가 숨 쉬는 영감의 공간과 닮아있다.
아감벤과 아리스토텔레스 용어인 ‘생-산(Pro-duzione)’을 중간계 단어와 나란히 이웃시켜 하
나의 사물이 현존의 형태로 스스로 진입하여 존재가 되는 곳,
바로 예술이 운명 지어지는 시공간이자 창조의 매커니즘으로서 적용하여
예술가의 독창성에 집중한 실천들을 통해 ‘감각’ 그 자체의 존재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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