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린 살롱 음악회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 퀸텟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들과 미국, 유럽에서 활동한 솔리스트
및 브라스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 퀸텟은
금관 실내악의 대중화와 금관음악의 발전을 위해 창단된 앙상블 단체로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음색과 웅장함을 토대로 바로크, 고전
시대의 정통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다.
2016년 Berliner Philharmonie Kammermusiksaal 초청연주로
호평을 받은 SOLUS OF SEOUL BRASS는 평소 흔히 들을 수 없는
금관악기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통해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수많은
초청 연주회를 통해 금관음악의 무한한 가능성과 신선함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