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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동심을 갖고 있던 어릴 적 서울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4월 26일(화)부터 6월 30일(일)까지  nnocence of childhood : 동심展 을 개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동심(童心)

서울역사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임인식, 정범태, 한영수, 홍순태, 황헌만 등 사진작가 5인의 서울 사진 중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nnocence of childhood : 동심展은 박물관 사회가치경영(ESG)의 일환으로 기획전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기존 제작된 사진 액자를 재활용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박물관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