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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는 써야 할 작품이 있다.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의 것을 모두 습작이라 한다."
- 창작의 주변, 《Q씨에게》 중에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토지 완간 30주년 전시 토지를 쓰던 세월이 진행됩니다. 저자 박경리의 삶을 조망하고, 문학사적으로 의미있는 『토지』를 통해 한국의 역사에 대해 사색할 수 있도록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준비한 문화예술 전시입니다. 박경리 작가님의 깊고 진한 세월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가봅시다

● 전시명 : 토지를 쓰던 세월
● 일정 : 2024년 5월 2일 ~ 12월 31일
● 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삼대가옥
● 주최 주관 : 돈의문박물관마을X삼대가옥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