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및 교통 안내
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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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용산역 1번 출구 → 간선버스 400번 혹은 간선버스 502번 탑승 → 정류장 하차(용산역사박물관. 용산철도고등학교(03-259)/약 4분) → 서울예술교육센터(도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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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순환 0017번
- 지선 100번, 150번, 151번, 152번, 500번, 501번, 502번, 504번, 506번, 507번, 605번, 742번, 750A번, 750B번, 7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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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시각 유형 예술교양 토크콘서트: 일과 어른의 태도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의 예술 체험과 공감을 통해 모두의 일상과 예술이 맞닿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일과 어른의 태도' 오프닝 두 번째 날은 가수 요조와 임경선 작가님이 함께하는 낭독 토크콘서트입니다.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는 두 출연자는 이번 행사에서 일과 어른의 태도를 주제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텍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바쁘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분들게 본 프로그램이 하나의 위로가 되길, 또한 일상에서 문학을 즐기는 또 다른 관점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읽을 글] 1. 관용이 필요해 2. 난 이런 사람이 싫어요 3. 우리가 일을 같이 할 때 4. 언프리 프리랜서 일시 2024.09.05.(목) 19:00~20:40 대상 텍스트를 함께 읽으며 공감을 나눌 성인 장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1층 아트라운지 정원 총 130명 이런 분께 추천해요 글을 통해 어른의 삶에 대해 공감을 나누고 싶은 사람 비교적 가벼운 주제로 문학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 출연진 소개 임경선 작가 소설과 에세이를 쓴다.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전업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호텔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기억해줘], 산문 [태도에 관하여]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다정한 구원] [평범한 결혼생활]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냈다. 최근작으로는 중편소설[다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요조 작가에게 영향을 받아 달리기를 시작하여 이제 4년차가 되었다. 요조 가수 뮤지션. 작가. 책방무사 운영자](/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40822170507_724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