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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등포아트홀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콘셉트로 기획되었습니다. 트리니티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함께,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회차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내면을 붓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질감으로 나타날까요?

● 공 연 명 : 2024 영등포아트홀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1>
● 공연일시 : 2024. 4. 25.(목) 11:00
● 출 연
- 도슨트: 이서준
- 연 주: 트리니티 앙상블
● 관람대상 : 초등학생 이상
● 러닝타임 : 60분 (인터미션 없음)
● 예 매 가 : 전석 15,000원
● 예 매 : 인터파크티켓
● 할 인 :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 및 재직자) 20%, 영등포아트홀 릴레이 20%, 3인 이상 20%, 영등포문화재단 후원 멤버십 포커스 (포커스 레드 50%, 포커스 그린 40%) 외

● 출연진

- 출연: 트리니티 앙상블(피아노: 이종은, 바이올린: 전경미, 플룻: 박해미, 첼로: 윤성연, 하프: 한승희)

● 4월 빈센트 반 고흐 프로그램

- 돈 맥클린 'Vincent(빈센트)'

-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 생상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 엘가 '사랑의 인사'

-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

* 본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