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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과 함께 무대에서 피어난 '서리풀 실내악 시리즈'
그 마지막 공연인 「이 아름다운 5월에」에서는 피아노 김송현, 바이올린, 김서현, 첼로 제임스 김, 바리톤 박흥우가 들려주는 슈만 부부의 사랑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출연]피아노 김송현바이올린 김서현첼로 제임스 김바리톤 박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