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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월아트홀에는
오페라 '나비부인'이 찾아왔습니다!
성동문화재단에서는 매년 합리적인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오페라 극을 올리고 있는데요,
올해 첫 오페라 '나비부인'을 통해
돌아오지 않을 핑커톤을 홀로 기다리다
최후를 맞는 초초상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의상과 소품, 무대 디자인까지
19세기 후반 일본 나가사키를 그려내어
더욱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던 시간,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성동문화재단 홍보단 10기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