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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콘서트 : 한옥에서 만나는 우아한 클래식
살림집 스케일의 한옥에서 열리는 작은 콘서트,
툇마루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명혜와
클래식기타리스트 송나예의
듀오 및 솔로 작품으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타레가의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송형익의 한민족의 얼,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가
바이올린과 클래식기타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또한 최진석 작곡가의 현대곡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 III]가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도 작곡가 최한별의 해설이 함께 합니다.
작은 한옥에서 열리는 조금 더 친근하고 아늑한 연주회 툇마루 콘서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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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배렴가옥(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9)
날짜 | 5월 4일(토)
시간 | 1회 : 오후 1시 ~ 1시 50분 / 2회 : 오후 3시 ~ 3시 50분
진행 | 최한별 작곡가
출연 | 권명혜(바이올린), 송나예(클래식기타), 최진석(작곡, 초연)
참여 | 배렴가옥 자유방문
비용 | 무료
문의 | 02)765-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