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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서울] 2023 노원왓수다 문화PD 중계권역 프로젝트 - '은행마을 소원나무'
노원구 중계동에는 일곱 그루의 보호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보호수를 중심으로 2년에 한 번씩 마을전통의식인 ‘도당제’가 열리는 것은요?
'은행나무 소원나무'는 중계동 곳곳에 자리 잡은 소원나무 보호수와 지역축제인 도당제의 이야기를, 지역 아카이브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설치한 지역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일시: 2023.08.23.(수) ~ 09.01.(금) 10:00~22:00 *일·월휴관
장소: 문화공간 정담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