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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 인생이 문학이고 문학이 내 인생입니다. - 박경리 '토지를 쓰던 세월 전'

내 인생이 문학이고 문학이 내 인생입니다. - 박경리 '토지를 쓰던 세월 전'

  • 영상출처
    돈의문박물관마을
  • 등록일
    2024-06-06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난 특별히 문학을 내 인생과 갈라놓지 않습니다. 내 인생이 문학이고 지금 문학이 내 인생입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절찬리 진행중인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전시 "『토지』를 쓰던 세월 展"


"『토지』를 쓰던 세월 展"은 『토지』 완간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저자 박경리의 삶을 조망한 전시입니다.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 세대에게는 새로운 기억과 역사를 전할 수 있도록 『토지』의 내용이 시각적으로 구현되었답니다!


『토지』와 박경리 작가님의 깊고 진한 세월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전시명 : 토지를 쓰던 세월
일정 : 2024년 5월 16일 ~ 12월 31일
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삼대가옥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돈의문박물관마을(쥬스컴퍼니 돈의문마을본부), 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