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Sync Next 24

THIS IS THE NEW BLACK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와 블랙박스 시어터의 만남

Sync Next 24 전체 라인업 공개!

세종문화회관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싱크 넥스트)’는
매년 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예술 경험입니다.

재즈, 여성국극, 코미디, 회화, 설치미술, 합창 등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가 한데 모여
장르에 대한 규정 없이 예술의 내일을 고민하고 관객에게 ‘Sync’하는 뜨거운 10주

올 여름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가슴 뛰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Sync Next 24 전체 공연 라인업
«러브 인 새턴»｜김오키 새턴발라드
«돌고 돌고»｜박다울 × 유태평양 × 류성실
«블라인드 러너»｜아미르 레자 쿠헤스타니 작·연출
«조 도깨비 영숙»｜조영숙×장영규×박민희
«없는 시간 (가제)»｜김신록 × 손현선
«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유라
«코미디 어셈블»｜메타코미디
«군문열림»｜이스트허그 × 64ksana x 강권순
«광광,굉굉»｜SMTO 무소음
«ORIGINALLY»｜우국원

- 촬영감독 : 602스튜디오 김영준
- 촬영1 : 조용기
- 촬영2 :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