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한국 근현대 문학에 관심 있으신가요?

문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걷고 싶으신가요?

여기 2023 서울문학기행의 두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한국 문학과 관련된 장소들을 직접 걸어보고 설명도 듣는 기행 프로그램

교수, 작가, 평론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문학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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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박준 시인님의 #시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과 관련하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를 읽고 느끼는 것에는 정답이 없다. 각자 저마다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른 것이 시의 매력이다."

담담하게 해주신 말씀이 인상깊게 남습니다.

강연프로그램 6회차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장소 : 문학의집 서울

소요시간 : 1시간 30분

해설사 : 박준 시인

예약 | 무료, 선착순 온라인 예약,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yeyak.seoul.go.kr)

인스타그램 | @seoulliterature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