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종로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종로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세운상가 건설 현장에서 번 돈으로 시작한 리어카 장사이야기와 당시 무허가 집을 짓고 살던 시절들...
그리고 종로 삼청동에 정착하게 된 지 어느덧 40년이 지났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어왔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인생이라는 김용수 어르신의 삶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주최 I 종로문화재단
주관 I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