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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투란도트
서울시오페라단의《투란도트》가 어제 성황리에 개막했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이용훈 테너가 데뷔 20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 기념비적인 날이기도 했는데요.
한국 첫 무대의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연극계 거장 손진책의 첫 오페라 연출!
관객의 눈과 귀를 매혹시킨 《투란도트》
이번주 일요일까지, 최고의 성악가들의 성찬이 펼쳐집니다.
서울시오페라단
푸치니 《투란도트》
2023.10.26(목)-10.29(일)
목금 7시 30분, 토일 5시
세종대극장
예술감독 박혜진 | 연출 손진책 | 지휘 정인혁 | 협력연출 이래이
투란도트 | 이윤정 김라희
칼라프 | 이용훈 신상근 박지응
류 | 서선영 박소영
티무르 | 양희준 최공석
핑 | 박정민 전태현
팡 | 김성진 김재일
퐁 | 전병호 최원진
알툼 | 이동혁, 만다린 | 정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