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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0화 종이 사용 이전, 동아시아 사회와 문화를 아는 방법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열 번째 이야기입니다.

인류가 만든 뛰어난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종이.

종이는 책의 재료로써 인류의 문화를 전승하는 주된 수단이 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종이가 사용되기 이전에 동아시아 문화는 어떻게 전해졌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3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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