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향토민요를 재해석하고 내일의 소리를 찾는 '민요프로젝트'.
2023년에는 동요 듀오 솔솔(solsol)과 '하늘·땅·바다'를 주제로 함께 합니다.
♬하늘의 노래, '별 하나 나 하나'
별 하나 나 하나는 경북 청송군 부남면 '별 하나 내 하나'를 재해석한 곡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숫자를 세며 부르던 노래로, 솔솔(solsol)은 원곡을 최대한 살려 '별과 나를 헤아리기', '별과 내가 함께하기' 두 부분으로 나누어 편곡했습니다.
별을 세는 시작 부분은 반짝이는 별들을 반주로 표현하여 화사하게 부르고, 별을 따서 동, 서, 남, 북 문에 거는 뒷 부분은 장난스럽고 리드미컬하게 전환하여 구성했습니다.
▶ 원곡 듣기:
별 하나 나 하나 원곡 듣기
-
민요프로젝트: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Ⅱ '하늘 땅 바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x 솔솔(solsol)
그림, 영상 l 박도현
노래, 연주 · 편곡 l 솔솔 · 조윤영, 김여진
녹음 · 믹싱 · 마스터링 l 진하명 · 김경호 · 마성현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민요프로젝트 #솔솔 #이여싸 #나무로다 #별하나나하나
#민요 #전래동요 #동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