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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종로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종로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삼청동에 정착하여, 수십 년간 사회봉사를 해 오신 서정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장학금 받은 일이 고마워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이야기!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중앙박물관과 현대미술관에서 받은 감사패를 보여주시며 들려주신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주최 I 종로문화재단
주관 I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