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모든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종로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종로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선대부터 평생을 대학로에서 살아오신 손충복님을 소개합니다.

어릴 적 말처럼 생긴 말바위에 올라 친구들과 뛰어놀던 그 시절이야기!

손재주가 좋아 그림과 조각을 손수 제작하고, 

낚시를 좋아해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보여주시며 들려주신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주최 I 종로문화재단

주관 I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