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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종로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종로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과 성의를 다했죠, 그래서 여기저기서 찾는 사람이 많았어요.”
삼십여 년 간 영화계에 종사하다 지역을 위해 활동하고 계신 이건선님을 소개합니다.
69년 간 삼청동에서 살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과 아쉬웠던 일,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이야기해 주시는 삼청동의 옛 모습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들여다봅니다.
주최 I 종로문화재단
주관 I 대학로 愛, 대학로人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