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5화 일본 어린이는 천황을 위해 살고 죽어야 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열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1941년 일본제국에서 황국 신민의 학교라는 의미로 세운 국민학교.
이곳에서 일본 어린이가 양성되며, 전쟁 중에 국민 동원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본 어린이는 국민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으며 왜 천황을 위해 살고 죽어야 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3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