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와 나의 내숲길로”
새절역에서 봉산 편백나무숲까지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이어주는 길을 만듭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되돌임표를 쉼표와 느낌표로 바꾸어,
즐겁고 재미있는 길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