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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PTSD 오는 친정 방문! (미운 정도 정이다)
실연당한 막내를 위해 소개팅을 주선해준 친정(이라고 쓰고 이전 근무지라고 읽는다)에 방문했는데,
왜 갑자기 제 과거를 폭로하시는 거죠...?
엊그제 이별한 친정오빠(?)부터 시장님 응원단(!)까지
가족같은 분위기와 넘치는 광기의 아리수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