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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없이, 스스로 자신의 밴드를 브랜드로 만든 ADOY의 오주환이 아티스트로서 뮤직 비즈니스 세계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깨지며 터득한 셀프 브랜딩 스토리를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와 함께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