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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죽 공예로 ‘베데레’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현석씨 인터뷰입니다.
이현석씨가 말하는 가죽공예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빠르게 소비되고 빠르게 버려지는 현재의 우리 모습을 반성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