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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 한양의 도시문화가 활짝 핀 가운데 한양의 한복판 광통교 일대에는 그림을 사고 파는 시장이 형성되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지전, 서화포, 민가 등의 연출을 통해 당시 도시문화의 변화 단면과 도시민들의 그림취향을 생생하게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