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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 백하형기를 사로잡은 국악, 민요를 전공한 원재연. 그 둘이 만나 새로운 백원밴드를 결성하는데, 이들의 새로운 시너지는 필히 대중적으로 많은 위로를 해주고 있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을 하는 그들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이다. 1. 몽금포 타령 2. 내 안에 있어 3. 엄마의 노래 4. 한잔하자 본인의 얘기가 그 누구에게 공감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따듯한 위로를 해주는 그들, 백원밴드를 100% 라이브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