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강남문화재단 #streetmuseum프로젝트

2021 Street Museum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강남구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강남문화재단이 강남의 문화거점공간을 활용하여 제작한 공연영상입니다.

본 공연은 매 주 수, 금(11월) 17시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관람하실 수 있으며, 강남문화재단과 Street Museum 프로젝트 아티스트들은 강남구민 여러분을 거리에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루나]

- 허다솜(보컬,기타), 이기현(플루트, 브라질퍼커션), 이주연(아코디언)

나른함, 포근함, 살랑이는 바닷바람.

당신의 나른한 오후를 위로하는 보사노바 밴드 '브루나'.

나일론 기타와 플루트 그리고 포근한 목소리로

때론 촉촉하게 때론 뜨겁게 리오 데 자네이루의 오후를 선물한다.

제주도의 푸른밤은 알지만 보사노바는 모른다는 당신을 위해,

브라질 음악은 삼바 카니발밖에 모른다는 당신을 위한

브루나의 ‘보사노바 페스티벌’!

- 내 마음에 물을 줘요

-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 파랑새

- 오후에 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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