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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21 Street Museum 프로젝트  6. 진스  재즈

2021 Street Museum 프로젝트 6. 진스 재즈

  • 영상출처
    강남문화재-유튜브(강남문화재단GFAC)
  • 등록일
    2021-11-10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막

[진스]
- 이진영(첼로), 한예찬(피아노), 윤두호(퍼커션), 최율태(베이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들을 듣기 편한 뉴에이지, 재즈로 작곡하여 연주하는 팀이다.
첼로가 메인보컬이 되어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힐링'을 모토로 활동한다.

매일 바쁘게 지나가는 현대인의 삶속에서 우린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잊고 살아간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노래하는 진스.
진스의 음악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는 소확행의 시간.

- 가을비
- espresso
- forest

#강남문화재단 #streetmuseum프로젝트


2021 Street Museum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강남구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강남문화재단이 강남의 문화거점공간을 활용하여 제작한 공연영상입니다.


본 공연은 매 주 수, 금(11월) 17시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관람하실 수 있으며,

강남문화재단과 Street Museum 프로젝트 아티스트들은

강남구민 여러분을 거리에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스]

- 이진영(첼로), 한예찬(피아노), 윤두호(퍼커션), 최율태(베이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들을

듣기 편한 뉴에이지, 재즈로 작곡하여 연주하는 팀이다.

첼로가 메인보컬이 되어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힐링'을 모토로 활동한다.


매일 바쁘게 지나가는 현대인의 삶속에서

우린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잊고 살아간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노래하는 진스.

진스의 음악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는 소확행의 시간.


- 가을비

- espresso

-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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