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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성삼문이 처형당하기 전 딸과 나눈 마지막 대화'를 테마로 하였다.
안예은의 '윤무'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야기한 노래로서, 동작무용협회는 '윤무'곡에 성삼문의 어린 딸이 꿈꾸는 아버지와의 만남, 그리움 그리고 이별을 담아 사육신의 슬픈 역사가 지닌 쓸쓸함과 아련함을 안무로 표현하였다.
임이 주신 밥을 먹고
노래 : 안예은 (곡명 '윤무')
안무 : 동작무용협회 (김지민, 류지운, 원다인)
나레이션 : 서의철
고수 : 김명준
본 공연은 '성삼문이 처형당하기 전 딸과 나눈 마지막 대화'를 테마로 하였다.
안예은의 '윤무'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야기한 노래로서, 동작무용협회는 '윤무'곡에 성삼문의 어린 딸이 꿈꾸는 아버지와의 만남, 그리움 그리고 이별을 담아 사육신의 슬픈 역사가 지닌 쓸쓸함과 아련함을 안무로 표현하였다.
- 즐거운 공연 되셨다면, 만족도 조사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도 조사 링크 : https://forms.gle/ji3f2ZEPZwn4c1DJ9